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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이 국내 유수의 IT 기업과 약 500억 원 규모의 첨단 반도체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회사는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2024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약 3년간 미래산업이 해당 IT 기업에 핵심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특수 소재를 공급하는 내용이다. 계약 금액은 500억 원으로, 이는 미래산업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약 15%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첨단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미래산업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시장을 선도하고, 주주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발전에 필수적인 소재 공급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대규모 계약 체결은 미래산업의 올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래산업이 이번 계약을 발판 삼아 추가적인 해외 시장 진출 및 신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Source: DART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 미래산업 — Original Disclosur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