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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진흥원,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상시 모집…우수기업 지원 확대

고용부·진흥원,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상시 모집 시작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을 4월 20일부터 상시 모집합니다. 이전 방식과 달리, 올해부터는 4차로 구분하여 모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 마감 시까지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성과와 그 영향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지표로,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 혁신성과 등 3개 영역, 총 1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계 및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적가치 위원회 검토를 거쳐 측정 결과가 최종 확정될 예정으로, 측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측정 대상은 약 1,000개소의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회적가치 포털(www.seis.or.kr/svi)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예상 점수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접수는 4월 20일부터 시작하여 마감 시까지 상시 가능합니다.

SVI 측정에 참여한 기업은 측정 결과를 활용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기업의 각종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SVI ‘탁월’ 또는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에 대한 지원 수준이 확대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이 강화됩니다.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은 “올해는 사회적기업 관련 예산이 확대되고 지원사업이 강화되는 등 정책적 기반이 개선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사회적 가치 성과와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중요해진 만큼, SVI 측정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성과를 제고하고 성장 기회를 확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고용노동부 — Original Articl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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