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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2차 공모

장기요양 수급자 위한 재택의료센터, 지자체·의료기관 2차 공모

보건복지부는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을 2차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기요양 수급자들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들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재가(在家)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사업 참여 신청 요건은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시군구 또는 보건소)가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주요 서류로는 시범사업 신청서, 의료기관 지정 신청서, 시범사업 운영계획서 등이 있다.

신청 방법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구비 서류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요양자원실로 전자문서 송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2차 공모의 접수 기간은 2026년 4월 21일(화)부터 5월 22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기한 엄수가 필요하다. 사업 참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자원실 요양급여개발부 재택의료팀(☎033-736-1965~7, 1950~2)으로 연락하면 된다.


Source: 보건복지부 — Original Articl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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