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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2026년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선포하고, 지난 4월 20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하며 자원봉사 활성화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범국민적인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대장정의 시작을 공식화했습니다.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는 국제사회가 자원봉사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전 세계적인 참여와 연대를 독려하기 위해 지정하는 해입니다. 대한민국은 2026년을 맞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 통합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선포는 단순히 한 해를 기념하는 것을 넘어 국내 자원봉사 생태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및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1년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정책적 지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부터 국제적 연대 활동까지, 이른바 ‘K-봉사’의 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통해 자원봉사의 영역을 넓히고 국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와 선한 영향력을 가져올 자원봉사의 물결이 기대됩니다.
Source: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 Original Articl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