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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유개승강장·조명 확충…시민 쾌적·안전 강화

대구시, 시내버스 유개승강장·조명 확충…시민 쾌적·안전 강화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대기 편의성을 높이고 야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시는 유개승강장 57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정류장 39개소에 조명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대구시 내 일부 시내버스 정류소는 차양시설 부족이나 노후화로 인해 시민들이 폭염이나 한파 등 외부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 부족으로 인한 안전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현재 대구시 내 시내버스 정류소는 총 3,420개소이며, 이 중 2,353개소에는 이미 유개승강장(스마트쉘터 포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환경 취약 정류소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조명시설 설치 시에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여 최적화된 방식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주변 여건상 충분한 조도 확보가 어려운 구간에는 LED 조명을 설치하고, 그 외 구간에는 기존 태양광 조명을 우선 적용하는 등 현장 맞춤형 방식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유개승강장과 조명시설 설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내버스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느끼는 교통 복지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는 방침입니다.


Source: 대구광역시 — Original Notic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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