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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중 최고 성적을 거두며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하는 겹경사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개최되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그리고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한 처리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며 최고 등급인 ‘‘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시민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정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민원 처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총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분류되었다.

대구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민원 담당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적극적인 민원 정책 추진과 민원실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ource: 대구광역시 — Original Notic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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