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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가 2026년부터 운영될 ‘계약학과’ 주관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의 일환이다.
‘계약학과’는 대학이 특정 기관이나 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해당 기관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위 과정이다. 서울시의 경우, 시정 운영에 필요한 특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졸업 후 관련 분야로의 진출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과 실제 정책 현장의 연계를 심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주관대학 모집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 서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시에는 혁신적인 도시 정책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번 모집에 대한 구체적인 신청 자격, 접수 기간, 심사 기준 등 상세한 내용은 추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계약학과 운영에 관심 있는 대학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주시하며 향후 발표될 세부 모집 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Source: 서울특별시 — Original Notic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