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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이 장애인 구직자와 장애대학생의 공공부문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장애인 공직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오는 5월 22일 2차 설명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공단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장애인들이 공무원, 군무원 등 공직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성공적인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3일 대구대학교에서 진행된 1차 설명회에는 대구·경북 지역의 장애대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인사혁신처 및 국방부와 협력하여 장애인 공무원 및 군무원 채용 제도, 시험 절차, 지원 유의사항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현직 공무원 및 군무원이 참여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생생한 시험 준비 과정과 임용 후 근무 경험이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단은 더 많은 장애인 구직자가 공공부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4월 29일 발표된 ‘2025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에 따르면, 전체 장애인 고용률은 3.27%, 공공부문 고용률은 3.94%로 전년 대비 각각 0.06%p, 0.04%p 상승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2차 설명회는 오는 5월 22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사혁신처 외에 다음과 같은 3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채용 전형, 주요 직무, 취업 준비 방향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관심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류정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촉진이사는 “공공부문 일자리는 장애인 구직자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공공부문 진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ource: 고용노동부 — Original Articl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