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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마음돌봄 매니저’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늘어나는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전문적인 돌봄 인력을 양성하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마음돌봄 매니저’는 우울감, 불안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상담 연계 등 종합적인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시민 중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돌봄 역량을 갖춘 자이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 취업 취약계층 등 일자리 기회가 필요한 시민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자격 요건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6월 24일(월)부터 7월 5일(금)까지이며, 서울시 일자리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관련 자격증(소지 시)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 후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약 50명의 마음돌봄 매니저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매니저들은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각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정신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안정적인 일자리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Source: 서울특별시 — Original Notic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