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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외래객의 지역 이동 편의를 높여 방한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5월 27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을 전국 각지로 확장하고, 연간 외래객 3천만 명 시대를 견인하겠다는 목표 아래 양 부처가 손을 맞잡은 것입니다.
이번 협의회는 교통 인프라와 관광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지방을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그동안 외래객의 지역 관광 활성화는 숙박, 언어, 정보 접근성 등 다양한 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양 부처는 이번 협의회에서 교통수단 접근성 개선, 지역 특화 관광상품 개발 연계, 관광정보 통합 제공 등 다양한 협업 과제를 논의하고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과 이동 시간 단축을 통해 외국인들이 KTX, 고속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하여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관광-교통 정책협의회를 통해 외래 관광객의 지역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이는 곧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전체의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이번 협의회가 방한 관광 시장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ource: 국토교통부 — Original Articl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