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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부터 ‘민생 추경’ 시행…이음 캐시백 20% 대폭 상향

인천시, 중동 전쟁발 민생위기 극복 위한 ‘인천형 민생 추경’ 추진

인천광역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총 1,600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 추경(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합니다. 이 예산안은 4월 중 시의회 심의를 거쳐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주요 지원책으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주유비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인천e음 캐시백 파격 증액입니다.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인천e음 카드의 월간 캐시백 한도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되고, 캐시백 비율은 10%에서 20%로 두 배 인상됩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인천e음 사용 시 더욱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유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주유비 캐시백 지원도 확대됩니다. 인천e음 카드 사용처가 기존 매출 30억 원 이하 주유소(62개소)에서 인천지역 전체 주유소 367개소로 확장됩니다. 20% 캐시백 적용 시 리터당 약 400원의 할인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고유가 시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 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5만원이 추가 지급되어 비수도권과의 역차별 문제를 해소합니다.

대중교통 및 화물차 운수업계 지원도 강화됩니다. 노후 택시 폐차 비용 지원 대상이 666대에서 1,600대로 확대되며, 화물차 운전자들을 위한 유가보조금도 증액됩니다. 아울러 농어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매달 5만원씩 지급되던 농어업인 수당 1년치(총 60만원)를 5월에 일시불로 선지급할 방침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인천형 민생 추경’이 중동 전쟁 발 경제 위기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집행 기준 및 신청 시기는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별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은 인천시의 추가 공지를 주시하며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Source: 인천광역시 — Original Notic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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