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인천광역시가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국가핵심기반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매년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5월 14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진행됩니다. 상반기 전체 훈련 일정은 5월 11일(월)부터 5월 22일(금)까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훈련 장소는 인천시청 재난영상회의실(토론 훈련)과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현장 훈련)이며,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훈련에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인천 서구,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인천서부소방서 등 총 21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훈련의 재난 유형은 집중호우에 의한 싱크홀, 유해화학물질 누출, 대형화재, 전력사고 등 다양한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국가핵심기반시설 복합재난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초기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 점검과 실제 장비 및 자원 동원을 통한 실전형 훈련 강화가 주요 목표입니다.
특히,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단순 반복적인 재난 유형에서 벗어나 도심 위험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파급력이 큰 상황을 반영한 훈련을 실시합니다. 또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기관 간 협력 및 조정 강화를 위한 광역 지자체의 역할 확대와 더불어 주민 참여형 훈련 확대를 통해 시민의 신속한 대피 및 대응 능력을 제고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려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를 위해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제공하는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평소 재난 대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Source: 인천광역시 — Original Notic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