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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공항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방한 관광을 혁신하고 외래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항공-관광 원팀’ 체제를 구축하고, 지방공항과 연계한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구, 김해, 청주 등 주요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시작으로 2026년 4월 21일 대구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이 열려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이는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된 외래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유도하고, 각 지역의 독특한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포럼에서는 항공사와 여행업계,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등이 포함된다. 정부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는 “지방공항이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관광의 거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문체부 등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 포럼을 시작으로 지방의 매력을 알리고, 외래관광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지역을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ource: 국토교통부 — Original Articl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