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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2026 집중안전점검 돌입…전국 위험시설 3만여 곳 안전 진단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2026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4월 20일(월)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화재 및 붕괴 등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전국 31,554개 시설이 대상이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통해 대한민국을 더욱 안전하게 만들겠다는 목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대형 건축물, 교량, 터널 등 주요 기반 시설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취약계층 이용 시설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다양한 시설을 포괄한다. 점검단은 각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 소방 시설 작동 여부, 전기·가스 설비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사용 제한, 정밀 안전 진단 실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와 시설 관리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시설물 안전 관리에 참여하고 국민의 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안전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최우선 가치이자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안전부는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상시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Source: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 Original Articl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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