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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KG모빌리티와 기아를 포함한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 4곳이 총 17개 차종 53만 2,144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리콜은 다양한 결함으로 인해 운전자 및 보행자의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리콜 대상 차량들은 각 제조사의 특정 모델에서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는 차량 소유자들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시정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당 제작사에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홈페이지에서 차량 번호를 입력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차량 소유자들에게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반드시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될 경우 조속히 시정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리콜 조치는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입니다. 해당 차량 소유자들은 무상으로 수리 및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제조사는 우편 또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에게 자세한 시정 방법 등을 통지할 예정입니다.
Source: 국토교통부 — Original Articl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