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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26년 동료지원인 교육훈련기관 최종 선정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동료지원인 교육훈련기관 공모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2026년도 동료지원인 양성을 위한 기관 선정을 완료했습니다.

동료지원인은 정신질환을 경험한 당사자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정신질환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전문가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정신건강 서비스의 중요한 한 축으로, 회복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고 사회 복귀를 돕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교육훈련기관들은 2026년부터 동료지원인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19일 공고(제2026-414호)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했으며, 상세한 기관 목록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훈련기관 선정을 통해 동료지원인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이를 통해 정신질환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회복 중심의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ource: 보건복지부 — Original Articl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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