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r Posts

산업·고용부, 10대 그룹과 ‘K-뉴딜 아카데미’로 청년 6,800명 육성

산업·고용부, 10대 그룹과 ‘K-뉴딜 아카데미’로 청년 6,800명 육성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국내 10대 그룹과 손잡고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자신감 회복을 위한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지난 5월 13일(수) 양 부처 차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삼성, 현대자동차 등 주요 10대 그룹은 올해 약 6,800명의 청년을 직접 교육훈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K-뉴딜 아카데미는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이 주도하여 기업 특화 분야의 직업능력개발 훈련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10대 그룹은 청년들에게 기본 소양과 업종 특화 교육을 집중 전수하기 위한 전용 교육훈련 과정을 적극 개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삼성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디딤돌’을 활용해 전자·IT제조, 공조냉동 등 6개 직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SK와 포스코는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인재 양성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LG는 계열사 현장 사업장을 교육훈련 장소로 활용하여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대기업들은 비수도권 지역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며, 현대자동차는 운영 프로그램의 90%를 비수도권에서 진행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이번 K-뉴딜 아카데미는 대기업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청년들이 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라고 강조했으며,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특히 지역 청년들에게도 실질적인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각 기업에서 자사의 강점을 살린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모집은 5월 22일(금)까지 진행됩니다. 선정된 기업부터 순차적으로 청년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산업부와 고용노동부는 청년들이 이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Source: 고용노동부 — Original Article (Korean)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