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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가 2026년 서울의 도시 품격을 높이고 공공건축의 품질을 향상시킬 유능한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의 건축 및 도시 공간 정책에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매력적인 도시 경관 조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공공건축가는 서울시 및 산하 투자·출연기관이 추진하는 공공건축 사업에 대한 기획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과 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디자인의 공공성 확보, 건축물의 실용성과 예술성 조화, 시민 의견 반영 등 중요한 임무를 맡아 서울의 미래 도시상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건축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관련 분야에서 5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건축가이다. 건축 관련 대학교수, 기술사, 도시계획 전문가 등 폭넓은 분야의 인재도 지원 가능하며, 공공건축에 대한 깊은 이해와 봉사 정신을 갖춘 전문가를 우대한다. 자세한 지원 자격 및 제외 요건은 서울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접수는 오는 11월 18일(월)부터 12월 6일(금)까지 약 3주간 진행된다. 지원 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제출 서류로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공공건축 관련 실적 자료 및 포트폴리오 등이 요구되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공공건축가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서울의 공공건축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민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편리한 도시 공간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건축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Source: 서울특별시 — Original Notic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