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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6년에 개최될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의 건축 문화 발전과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건축계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 건축상은 1979년부터 시작되어 서울의 건축 발전을 이끌어온 권위 있는 상이다. 매년 혁신적이고 심미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공공성, 친환경성, 사회적 가치를 담은 건축물들을 선정하여 시상해왔다. 이 상은 건축물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건축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의 상세한 신청 자격, 접수 기간, 제출 서류, 심사 기준 등은 서울특별시 건축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고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사 및 건축주, 시공사는 관련 공지를 주시하고, 공개될 세부 지침에 따라 작품을 준비해야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통해 서울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건축물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건축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Source: 서울특별시 — Original Notice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