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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중랑 서울장미축제’ 안전 현장점검…인파 관리 만전 당부

행정안전부가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인 ‘중랑 서울장미축제’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습니다. 특히 인파 밀집 우려가 높은 구간에 대한 집중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지난 2026년 5월 15일(금) 서울특별시 중랑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장을 찾아 서울 중랑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대책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인파 관리, 화재 예방, 응급구조를 포함한 축제 전반의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살폈습니다.

회의 이후 김 본부장은 직접 행사장 주요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특히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 병목 현상이 생길 위험이 있는 ‘제2연육교’에는 중앙분리대 설치 및 우측통행 유도 상황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또한 인파 관리를 위한 지능형 CCTV와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극심한 혼잡 속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차 진입 동선을 면밀히 살폈습니다.

김광용 본부장은 현장 안전을 책임지는 합동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게 축제를 즐기고 귀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께서도 현장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Source: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 Original Articl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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