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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0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25개 철도 운영기관 및 시설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전체 기관의 평균 안전관리 수준은 ‘우수(B등급)’를 유지했으며, 특히 인천교통공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각 기관의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평가 대상은 도시철도, 광역철도, 일반철도 등 다양한 유형의 철도 운영기관을 포함하며, 안전 투자 현황, 안전 관리 시스템 운영, 비상대응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인천교통공사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과 적극적인 안전 투자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교통공사를 포함한 각 기관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국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각 기관이 철도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도 안전관리 수준평가를 꾸준히 실시하여 안전한 철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는 2026년 5월 19일 국토교통부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발표되었다.
Source: 국토교통부 — Original Article (Korean)